#글로벌 경제 '달러는 침몰하나', 불안심리에 비트코인 상승 미국의 국가 부채 우려 때문에 국채금리가 계속 상승. 미국 재무부가 불을 끄는데 실패하고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며칠간 10% 이상 상승해 1억원 재돌파.
어찌된 일일까.
-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이번 주 베센트 재무장관이 채권 금리를 낮춰보려고 국채를 대량 매입했음.
- 하지만 시장의 큰 물결은 막을 수 없고, 베센트 개입으로 잠깐 내려갔던 국채금리는 하루만에 제자리로 돌아와.
- 금융기관 ING는 이런 재무부의 시도를 두고 "타이타닉호의 갑판 의자를 재배치하는 것"처럼 애처롭다고 평가. (연합뉴스)
이런 와중에 비트코인 가격이 이틀간 10% 이상 올라 1억원 재돌파. 금값도 상승.
편집자 의견: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 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규제 완화를 약속한 것도 비트코인 상승의 이유라는 보도가 많았음. 발표 내용에 특별한 건 없었음. 그보다는 미국 정부가 달러의 몰락을 막지 못할 거라는 비관적 심리가 약간 커졌기 때문일 듯.
그러나, 2차대전 이후 미국 정부가 정부부채를 극적으로 줄였던 사례도 있긴 있어서 달러의 침몰을 섣불리 단정하긴 어려움. 베센트 재무장관은 어제 CNBC 인터뷰에 나와 'AI 기술로 인해 미국 경제의 생산성이 올라가면 국가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 그렇군요...
|
유니트리 IPO 첫날 주가 600%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