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봉과 함께 영원한 전설이 된 산악인 님스 푸르자
넷플릭스 드라마 '14 Peaks: Nothing Is Impossible'로 유명한 네팔의 산악인 니르말 님스 푸르자가 9명의 동료와 함께 지난 주 목요일 파키스탄 카라코람 산맥의 '브로드피크' 등정 중 해발 약 6000미터 부근에서 눈사태에 휩싸여 숨져. ( 알자지라 2분 뉴스)
- 수색대는 31일 4명의 시신을 먼저 찾고 어제 푸르자 등 4명을 더 찾아.
- 푸르자는 2019년 세계최고봉 14개를 단 6개월만에 모두 무산소 등정하는 미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인물 (이전 기록은 8년). 이로써 외국 산악인들의 짐꾼 취급 받던 네팔 산악인(셰르파)들도 당당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했음.
- 구르카족 전통에 따라 영국 특수부대로 16년 복무. 넷플릭스 다큐 성공 이후에도 활발하게 등반활동을 해왔음. 워낙 유명하다보니 비판과 시기도 많았음.
- 푸르자가 남긴 마지막 트윗에 따르면, 10인의 등반대는 원래 인근에 있는 G2라는 봉우리를 오르게 되어있었음. 그런데 브로드피크를 오르면 최초로 14개봉을 2번씩 무산소 등정하는 대기록에 -1로 가까워진다는 것을 깨닫고 급하게 목적지를 브로드피크로 변경. "브로드피크여, 오직 내가 무사히 오르고 내려올 수 있도록 해다오. 어떤 산도 나에겐 당연하지 않다."라고 적었으나 사고를 피하지 못함.
- 10명 중 푸르자를 포함한 6명은 네팔인. 나머지는 파키스탄, 중국, 오만,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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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출제자가 답안 유출
"To Do: Buy Japanese Yen (JPY) $5~10 bil"
미국시간 지난 금요일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렇게 적은 메모지를 책상위에 올려둔 것을 로이터가 사진으로 찍어 보도.
- 미국 재무부가 일본 엔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나섰다는 걸 대놓고 알려준 것. 실제로 사진 유출 이후 엔화 가치 5%가량 올라.
- 최근 한국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원화가치가 달러 대비 거의 10% 올랐(고 더 오를 기세)지만, 일본은 금리 변화가 없어 엔화가 계속 약해지고 있었음. 이를 보다못한 미국이 일본을 돕겠다고 나선 것. (한국경제 이상은 특파원 유튜브 24분)
- 미국이 왜 엔화를 돕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 조크: "일본이 우리에게 아주 잘 해줬거든. 아 물론, 진주만만 빼고."
이에 따라 지난 주 880원까지 떨어졌던 원/엔 환율은 910원까지 올라. 다만 원화도 계속 오르고 있으므로 우리 입장에선 환율 변동이 크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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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의사
"파우치가 초기에 시행한 정책들은, 기존 방역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과 다르지 않습니다. 독단적으로 여러 정책을 시행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마녀사냥식 청문회로 보입니다.
몇 가지 캥기는 게 있어서 변호사 대동해 청문회에 참석하고 묵비권을 행사한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코로나 대응 과정을 개인에게 책임을 씌우는 식으로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인도네시아 정글, 중국의 재래시장, 호주의 어딘가에선 야생동물과 접촉한 인간들이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습니다.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이 열쇠'라는 책이 있습니다. 참고로 코로나 팬더믹 이전에 발행된 책(2012년)입니다. 이런 팬데믹 상황에 대한 예측으로 유명해졌습니다."
편집자 추가 코멘트
-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래가 궁금해 편집자가 2023년 여행금지가 풀리자마자 중국 우한을 찾아가봤습니다. 우한시의 환경 그리고 이 도시가 중국의 생명공학/전염병 연구 중심이라는 걸 고려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그곳에서 정말 자연히 동물에서부터 인간으로 전염되기 시작했을 가능성은 (제로는 아니겠지만) 매우 낮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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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acy - oh yeah?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엔딩곡.
뉴욕시와 그곳에 사는 젊은이들을 예쁘게 화면에 담은 영화입니다. 엔딩곡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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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 퍼블리싱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4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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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인도네시아 정글, 중국의 재래시장, 호주의 어딘가에선 야생동물과 접촉한 인간들이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습니다.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이 열쇠'라는 책이 있습니다. 참고로 코로나 팬더믹 이전에 발행된 책(2012년)입니다. 이런 팬데믹 상황에 대한 예측으로 유명해졌습니다."